115년 역사 기독교 명문 총신대학교… 교원·목회자 꿈꾸는 인재들 학비 걱정 없는 대학 지향

국민일보

115년 역사 기독교 명문 총신대학교… 교원·목회자 꿈꾸는 인재들 학비 걱정 없는 대학 지향

입력 2016-09-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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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 전통의 기독교 명문, 총신대는 글로벌대학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서울 동작구 학교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총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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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젊은 지성’이란 슬로건으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동작구 사당캠퍼스 모습. 총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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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젊은 지성’이란 슬로건 아래 한국과 세계를 섬기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기독교 대학이다. 인류와 국가, 교회를 섬기는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교육 이념으로, 9개 전공학과(신학과 교회음악과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중독재활상담학과)를 운영 중이다. 각 전공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특성화된 커리큘럼은 총신의 자랑이다. 학교는 서울 교통의 요충지인 동작구 사당동(지하철 4호선 환승역 ‘총신대입구역’, 7호선 ‘남성역’ 인접)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도 용이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세계 최대, 우리나라 최고 기독교 명문 대학

총신대는 1901년 설립된 평양신학교의 후신으로,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육을 선도한 115년 전통을 갖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을 근본이념으로, 학교와 뜻을 같이하는 300만 성도, 1만 교회가 있다. 또 전 세계에 파송된 2000명이 넘는 선교사와 전국 목회자들과 함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지성인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총신대는 학비 걱정 없는 대학을 지향한다. 전국교회가 기도하면서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총신 100만 기도후원회 운동’을 통해 최근 3년간 58억원(총 누적 약 190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금했고, 총신100만기도장학금, 국가장학금, 각종 교내·외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반값등록금(국민기초생활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거의 무료)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

총신대는 각 분야의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실력이 있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첫째, 최상의 기독교 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타 대학의 경우 상위 10∼20%의 학생들만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는 달리 총신대 사범계열학과 학생들은 100% 교원자격증을 취득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사범계열(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졸업생 전원이 교원자격증을 획득했으며, 2013년 교원임용고시에 21명, 2014년 14명, 2015년 10명이 최종 합격해 명실공히 교원양성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총신대 출신 기독 교사들은 전국에 교장선생님을 비롯, 3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학교는 졸업생 중 매년 70명에게(신학과 80%, 비신학과 20%) 총신대 신학대학원 무시험 전형 응시 자격을 부여함으로 목회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둘째,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취업 활동을 돕고 있다. 교육부 공시 ‘대학 계열별 취업률 공개 자료’에 따르면 총신대는 2012년 사회복지학과 전국 146개교 중 1위, 2013년 역사교육과 전국 27개교 중 2위, 교회음악과 전국 30개교 중 8위, 2014년 사회복지학과 및 아동학과 전국 143개교 중 3위, 영어교육학과 전국 46개교 중 4위, 2015년 영어교육학과 전국 46개교 중 3위, 사회복지학과 및 아동학과 전국 138개교 중 7위에 올랐다.

한편, 2013년 군종사관후보생(군목) 시험에서도 최종 합격자 23명 중 총신대 출신 12명(52%)이 합격했으며, 2014년 수석합격자를 포함한 9명 합격, 2015년 차석 합격자를 포함한 12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2015년 기준, 육해공군 전체 263명 군목 중 본 교단 출신 50명(중령 군종참모 8명)이 군선교 일선에서 활동 중이며, 2016년 군목시험에서는 선발인원 23명 중 총신대 출신 1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대학

총신대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12개의 우수한 기독교 대학들과 협력하고 있다. 해외 교환학생을 통해 세계의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글로벌 기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는 평생담임교수제를 실시, 입학부터 졸업까지 1명의 지도교수가 진로상담, 신앙상담, 고충처리 등의 학사 지도를 지속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총신대 2017년 수시 입학 전략

고등학교 교과활동과 신앙생활 등 비교과활동 평가


총신대 수시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교과활동, 비교과활동 등 모든 학생 활동이 평가대상이다. 지원생의 인성 사회성 창의성 논리성 자기주도성 문제해결 능력, 기독교세계관, 장래의 발전가능성 등이 평가 대상이다. 따라서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을 통해 갈고 닦은 여러 능력을 잘 다듬어서 자신의 것으로 표현하는 준비를 해야 한다.

총신대는 성실하고 우수한 교수진을 모시고 기독교 건학 이념에 바탕을 둔 교양교육 과정과 전공교육 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목회자와 기독교지도자를 양성하고 여러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임용고시 및 군종장교 선발 부분에서 높은 합격률로 나타나고 있으며 취업률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세계 유명 대학원 및 본교 신학대학원으로의 진학률 역시 총신의 자랑 중 하나다.

인재양성에 힘쓰는 총신대는 신학부(신학과, 교회음악과), 사범학부(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 역사교육과, 영어교육과), 사회과학부(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중독재활상담학과)를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젊은 지성을 발굴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특기자 특별전형[외국어(영어)우수자, 성경지식우수자, 성경경시대회수상자]. 학생부우수자전형(내신성적, 교과목성적, 역사교과성적 우수자), 추천자전형(담임목사추천자, 리더십, 자기추천자, 교사추천자, 교목추천자, 멘토추천자), 사회기여·배려자 전형(선교사자녀, 교역자자녀, 농어촌목회자자녀, 다자녀가정자녀, 대안학교출신자), 실기우수자전형(성악 남/여, 피아노), 정원외특별전형(특성화고교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성화고졸재직자/야간, 특수교육대상자, 재외국민/정원의 2%) 등 다양한 2016년도 수시입학전형을 실시하고 있다(전체 모집 인원의 55%).

지원생들은 총신대의 수시 전형에 맞춰 자신의 잠재력과 특성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admission.chongshin.ac.kr).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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