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

국민일보

“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

M원리전략전도협의회 서울본부장 손현욱 목사

입력 2018-09-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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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전도협의회 서울본부장 손현욱 목사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울본부에서 M원리전략전도를 설명하고 있다.
M원리전략전도협의회(M전도협의회) 서울본부장 손현욱 목사는 지난 21일 “M원리 전도는 전도가 어려운 이 시대를 위한 획기적인 전도프로그램”이라며 “다음 달부터 열리는 ‘M원리전략전도 공개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손 목사를 서울 광화문에 있는 M전도협의회 서울본부에서 만났다.

M원리전도는 영성지수를 활용한 전도프로그램이다. 전국에 150여개 M전도협의회 지부가 있고 M원리 전도를 교육받은 목회자 1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성지수는 지능지수와 감성지수에 이어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영성지수가 지능지수와 감성지수 상위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성지수를 검사하고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 개발, 사용 중이다.

M전도협의회는 영성지수에서 말하는 이 영성을 기독교의 영성, 하나님으로 확장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영성지수 검사를 내면 검사로 바꿔, 스마트폰으로 전도 대상자의 내면을 검사하고 이를 전도자가 분석, 상담한다. 이어 내면 향상을 위해 전도 대상자와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복음을 제시하고 양육, 교회로 인도한다. 청소년 및 청년 전도에 효과적이다.

손 목사는 “영성지수가 지능지수와 감성지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영성지수에 해당하는 내면을 무료로 검사해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거부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접근이 쉽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M원리 전도야 말로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전도 프로그램”이라며 “M원리 전도를 통해 성도들을 전도용사로 세우고 전도하는 교회로 만들라”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용인 올리브교회(조준환 목사) 부목사, 사역연구소인 지저스피플 대표를 맡고 있다. 공개 세미나는 다음 달 2일 용인 올리브교회·대구동신교회, 16일 양양 아름다운교회, 18일 부산 부전교회, 30일 김해동산교회·울산 한세로교회에서 개최된다. 11월엔 1일 광주 서원교회, 2일 구미강동교회, 13일 파주 은혜로운교회·서울 연동교회, 15일 청주 은혜와진리교회·전주 진리와은혜교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스마트폰 어플로 진행되는 회당 3만원씩 7회에 해당하는 내면 검사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010-5553-4240).

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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