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한국교회 위한 언택트 특별 강습회

국민일보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한국교회 위한 언택트 특별 강습회

26일부터 나흘간… 중독예방 등 12개 강좌

입력 2021-07-22 03:05 수정 2021-07-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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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과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공동의장 양병희 목사),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상임대표 홍호수 목사) 등이 오는 26일부터 4일간 ‘한국교회를 위한 언택트 특별 강습회’를 개최한다.

강습회는 줌으로 진행되며, 기독교 입장에서 본 과도한 의존 문제와 대안, 목회 콘텐츠 제작방법, 중독예방 등 12개 강좌가 3개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1강의실에선 조성희 백석대 교수가 기독교 입장에서 본 과의존 문제와 대안을 다루며, 신양욱 백석대 교수가 언택트시대, 영상미디어를 주제로 강의한다. 2강의실에서는 이동현 교회정보기술연구원 대표가 ‘유튜브 설교 이렇게 하면 된다’ 강의를 진행한다. 3강의실에서는 서보경 을지대 교수가 게임중독과 소셜미디어 과의존 문제, 이명진 백석대 교수가 청소년의 도박중독과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영유아 과의존 문제, 학부모 대상의 예방 교육도 준비돼 있다.

행사를 준비한 이동현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는 예배와 친교, 교육, 선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언택트 시대 교회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특별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의실별로 최대 100명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온라인 등록만 받는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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