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석학모임 한국기독교한림원 출범 “교회·사회 갱신”… 초대 이사장에 조용목 목사

국민일보

기독 석학모임 한국기독교한림원 출범 “교회·사회 갱신”… 초대 이사장에 조용목 목사

입력 2022-02-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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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석학의 모임인 한국기독교한림원(The Korean Academy of Christianity)이 8일 서울 서초구 희성빌딩 아트홀에서 창립 발기인 모임을 갖고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조용목 은혜와진리교회 목사가 추대됐다. 원장은 정상운(전 성결대 총장) 성결대 교수를 선임했다. 4월 10일 경기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창립 감사예배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주제는 ‘21세기 한국교회, 도전과 극복’이다.

한국기독교한림원은 각 분야의 복음주의 신앙을 견지하는 기독교 석학과 함께 연구 및 교육, 출판 활동을 전개한다. 또 기독교 석학의 경륜과 혜안을 모아 한국교회와 사회를 갱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해외 선교사,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기독교 영성 교육을 실시한다. 기독교 연합단체와 학회, 선교회(교회)와 연계해 각종 사업을 전개한다.

정회원은 기독교 각 분야에서 현저한 학문적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기독 교수나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를 임원회 심의를 거쳐 추대한다. ‘한림원상’ 수상자는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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