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고발 영화 ‘언플랜드’ 순회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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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고발 영화 ‘언플랜드’ 순회 상영한다

입력 2022-05-1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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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대표 김지연)가 한국교회와 함께 낙태의 문제점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 ‘언플랜드’ 릴레이 상영에 나선다. 영화 ‘언플랜드’의 국내 공동체 상영권을 보유한 한가협은 오는 14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를 시작으로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 학교, 신학교 등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교회가 지급해야 할 상영 비용은 따로 없으며 한가협과 협의해 상영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정하면 된다(포스터).

사랑의교회를 비롯해 현재까지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여수은파교회(고만호 목사),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전주양정교회(박재신 목사),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 한밭제일장로교회(김종진 목사)가 동참했다.

영화 ‘언플랜드’는 미국 최대 낙태 상담소 페어런트후드클리닉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며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가 어느 날 13주 된 태아의 잔인한 낙태 수술을 목격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페어런트후드클리닉이 정말로 지지하는 것이 여성들의 권리가 아니라 낙태를 판매하는 일이란 걸 그리고 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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