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하버드 출신 교사와 흑인학생 우정

국민일보

[200자 읽기] 하버드 출신 교사와 흑인학생 우정

패트릭과 함께 읽기/미셀 쿠오/후마니타스

입력 2022-06-23 18:18 수정 2022-06-23 18:50


하버드대 출신 아시아계 이민자 2세 미셀은 진보적 이상을 품고 가난한 남부로 가 흑인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거기서 만난 흑인 청년 패트릭과 우정을 회고한 책. 세상을 바꾸려는 청년의 분투, 그렇지만 결국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구조적 한계 등을 함께 그려낸다. 자신과 타인, 사회에 대한 통찰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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