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8월 15일]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국민일보

[가정예배 365-8월 15일]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입력 2022-08-1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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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436장(통일 49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로마서 8장 5~7절

말씀 : 성도의 삶에 있어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기도 하고 축복과 저주가 결정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 성도들은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영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고,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생명과 평안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어찌하든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영의 생각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각입니다. 영의 생각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과 은혜의 생각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영의 생각은 성경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영의 생각은 거룩하고 순결하며 신령합니다. 세상과 구별됩니다. 이러한 영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빛의 자녀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 성도들은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사물을 보고 똑같은 환경에 처해도 전혀 다른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정적인 면을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은 긍정적인 면을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같은 상황 속에서 어떤 사람은 긍정적인 생각을, 어떤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말씀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통해 수많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약속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개입하셔서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셋째, 성도들은 빈곤 의식이 아니라 부요 의식을 소유해야 합니다. 재물이 많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라, 생각이 부자인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이를 ‘부요 의식’이라고 합니다. 부요 의식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갈 때 오히려 더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를 향해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전 6:10)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부요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부요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환경 가운데 항상 부요 의식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없는 것처럼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처럼 믿고 바라보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현재 나는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마다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거룩한 영의 생각,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는 부요한 자’라고 하는 부요 의식을 갖고, 선을 베풀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임재관 목사(안양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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