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8월 16일] 예수님을 만날 때 비로소 인생에 길이 보인다

국민일보

[가정예배 365-8월 16일] 예수님을 만날 때 비로소 인생에 길이 보인다

입력 2022-08-1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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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예수는 나의 힘이요’ 93장 (통일 9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4장 1~14절


말씀 : 예수님은 항상 우리를 만나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그래서 우리 삶에 구원의 은혜와 능력이 임할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우리의 목마름이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에덴동산은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살아가는 아담과 하와는 부족함이 없이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뱀이 하와를 유혹합니다.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미혹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는 범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납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만족함 없이 모든 일에 목마른 삶을 살았습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탐심을 쫓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을 얻은 성도들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자족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온전한 예배자가 됩니다. 여인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인식했습니다. 아직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배와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요 4:20)

여인의 이 질문에 대해 예수님은 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영과 진리의 예배’를 말씀하셨습니다. 예배에 대한 갈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성도들은 예배의 목마름이 해결되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게 돼 있습니다. 예배함이 삶의 목적이 되고, 삶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마침내 닫혀있었던 여인의 영안이 열렸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즉각적으로 행동합니다.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 4:28, 2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요 4:39)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사람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로 제시한 것입니다.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증인’의 삶을 살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증인이란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증명하는 자들입니다.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자들입니다. 그것이 성도인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이처럼 비로소 우리 인생에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현재 나는 예배자로서 바로 서 있는가’를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원합니다.

기도 : 오늘날 많은 사람이 길을 잃고 방황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길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길을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임재관 안양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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