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8월 17일] 절대 긍정의 신앙

국민일보

[가정예배 365-8월 17일] 절대 긍정의 신앙

입력 2022-08-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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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예수가 함께 계시니’ 325장(통일 35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빌립보서 4장 10~13절

말씀 :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한다 할지라도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항상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환경이 변화되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첫째, 절대 긍정의 신앙을 소유한 성도들은 항상 모든 일에, 그리고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모세가 가네스바네아에서 열두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 40일 동안 그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열두 정탐꾼 가운데 열 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그 땅에 거하는 아낙 자손과 비교하면 자신들은 메뚜기와 같고 그 성은 견고해 우리가 도저히 승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전혀 다르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밥이며 반드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보고였습니다.(수 14:8, 9)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동행함을 믿고 절대 긍정의 믿음을 보여준 여호수아와 갈렙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여전히 함께 해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절대 긍정의 신앙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긍정적인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두로 지방으로 가셔서 한 집에 조용히 들어가셨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렇지만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의 여인은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찾아와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막 7:2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반드시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하는 절대 긍정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는 무슨 일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축복의 열매를 받게 됩니다.

셋째, 긍정적인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은 항상 모든 일에 자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로마 감옥에서 이 빌립보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글의 내용이 감옥에서 기록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고백합니다. 그는 궁핍과 풍부에 있어 일체의 비결을 배워 자족한다고 했습니다. 궁핍하든, 풍부하든 항상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절대 긍정의 믿음을 소유한 성도는 항상 모든 것에 자족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나의 말과 생각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를 한번 생각해보길 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항상 무슨 일에든지 절대 긍정의 신앙을 갖고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믿으며 무슨 일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자족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임재관 목사(안양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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