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 상금 기부

국민일보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 상금 기부

입력 2022-09-23 04:07

한영석(사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22일 전북 전주시에서 개막한 ‘제3회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GENIE Awards)’를 수상했다. 한국 조선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 디지털로 변화하는 걸 주도하고 국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한 부회장은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한국 조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돈은 전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지니포럼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북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이다. 세계 경제 금융 분야에 공적이 있는 국내외 혁신가 또는 단체에 지니어워즈를 수여한다.

김지애 기자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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