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11월 30일]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국민일보

[가정예배 365-11월 30일]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입력 2022-11-3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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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369장(통 48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5장 13~21절


말씀 : 하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 요한 1서를 쓰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생 곧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삶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구원의 확신을 통해 영생을 소유한 사람은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누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신에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내 뜻을 하나님께 통보하듯 기도합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 영생을 소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하나님이 들으시는 줄을 안다”는 것은 바로 확신을 의미합니다. 확신은 미래를 현재로 앞당겨 맛보게 하는 축복이 됩니다. 또한 확신은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삶으로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비록 현재의 삶이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이는 끝이 아닙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승리할 것을 굳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경험하는 삶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죄로부터 멀어져 참된 것을 아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절대 죄와 어둠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베드로의 고백처럼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신”(벧전 2:22)분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진짜 능력입니다. 그래서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도록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범죄치 말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런 삶을 살아갈 힘을 주시는 성령과 동행함으로 참된 것을 아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생명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 확신과 용서의 기도를 드립니다. 또한 죄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인정받고 참된 것을 깨닫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을 받고 구원의 확신을 얻은 자답게 참 생명을 전하며 깨닫는 은혜가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기도 : 생명의 주체이신 하나님, 참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영생을 얻은 자답게 영생의 기쁨을 누리며 삶으로 증거하는 ‘생명의 전달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김창수 경기도 부천 엔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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