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첫 아이 출산

국민일보

힐튼 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첫 아이 출산

입력 2023-01-27 04:06
사진=AP연합뉴스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41·왼쪽)이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가졌다고 미국 피플지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1년 11월 동갑내기 벤처투자가인 카터 리엄(41·오른쪽)과 결혼한 지 1년여 만이다.

힐튼의 대리모 출산은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도왔다고 연예전문매체인 페이지식스가 전했다. 카다시안은 체외수정을 담당한 의사와 대리모 등을 추천했다. 힐튼은 카터와 열애를 시작한 2019년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은 힐튼이 득남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도 대리모를 통했는지는 밝힌 바 없다고 전했다. 힐튼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아기와 손을 잡은 사진을 올렸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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