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1월 30일] 참 좋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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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월 30일] 참 좋으신 하나님

입력 2023-01-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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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38장(통 49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23편 1~6절


말씀 :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좋은 것일까요.

첫째,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1절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목자의 존재 이유는 양을 위한 것입니다. 목자가 없는 양은 늘 방황하게 되고 결국 길을 잃고 맙니다. 사나운 짐승의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양에게 목자는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목자는 양의 가는 길을 인도하고 먹을 것을 찾아 주며 안전한 곳에서 쉬게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둘째,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2~3절에는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광야에서 먹을 양식이 없을 때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셔서 먹게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더구나 육의 양식만 먹이시는 것이 아니라 영의 양식까지 먹여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셋째, 안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4절 말씀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아무런 걱정이나 근심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고 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가요. 우리의 멋진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 삶 구석구석을 지켜보시고 신경 써주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기도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인도하셔서 의의 길만 걷게 하여 주시고, 저희의 삶을 평안하게 안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길원 신흥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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