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마을 테마 ‘페어리 타운’ 17일 개장, 6월 18일까지 운영

국민일보

요정마을 테마 ‘페어리 타운’ 17일 개장, 6월 18일까지 운영

입력 2023-03-15 20:12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내 봄꽃 사이에 조성된 ‘페어리 타운’.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오는 17일 요정마을 콘셉트의 새로운 테마 공간 ‘페어리 타운(Fairy Town)’을 개장한다.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어리 타운은 ‘플립이블’ ‘무이’ 등 K팝 전문 아트팀들이 참여해 한편의 뮤직비디오 세트장 같은 요정 팝업마을로 꾸몄다. 행복연구소, 분수, 도서관 등 요정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포토존을 설치하고, 9m 높이의 초대형 나비요정을 비롯해 튤립 요정, 거울요정 등 120여개의 요정 조형물도 곳곳에 마련했다.

야간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거대한 문이 열리는 영상, 조명, 소리, 레이저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도 연출한다. 특히 길이 24m, 높이 11m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플립이블이 특수 제작한 페어리 타운 스토리 영상이 수시로 상영된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요정마을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페어리 타운’은 6월 18일까지 선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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