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부모 닮은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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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부모 닮은 자녀들

입력 2023-06-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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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 5:3)

When Adam had lived 130 years, he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in his own image and he named him Seth.(Genesis 5:3)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것 중 하나는 자녀가 부모를 닮는다는 것입니다. 보고 배운 것일까요. 아니면 유전적인 것일까요. 좋은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자녀가 부모를 닮는다는 것은 신기하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 원리는 사람이 사람을 재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적용됩니다. 아담은 130세에 자신의 외모뿐 아니라 성품까지도 닮은 아들 셋을 낳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긍정성과 부정성을 동시에 봅니다. 부모가 건전하고 올바르게 행하는 것을 자녀들이 그대로 따라 합니다. 그러나 이미 자녀들은 부모가 가진 죄의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살면서 부모의 옳지 못한 습관을 그대로 모방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어깨너머로 인생을 배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이미지와 인격을 들고 세상에 나옵니다. 성품이 계속 개발된다는 생각을 하면 부모들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오늘도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더 거룩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그 경건성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영향을 미칩니다.

송기태 선교사(인터서브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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