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결혼의 왜곡, 인간 죄악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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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결혼의 왜곡, 인간 죄악의 극치

입력 2023-06-1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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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육신이 됨이라.(창 6:2~3)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contend with man forever, for he is mortal.”(Genesis 6:2~3)

성경에서 인류의 역사는 부부의 창조와 함께 시작됩니다. 모든 인류가 죄 아래서 신음해야 했던 이유도 부부라는 사회적 구조에서 일어난 일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홍수 심판을 알리면서 창세기 저자는 인류의 결혼 왜곡에 대해 고발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아래 시작된 인류의 결혼 제도가 인간의 정욕으로 인해 왜곡됐습니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결혼은 단순히 사회적 필요 때문에 생긴 제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도록 하는 엄청난 과제를 인간에게 부여하시는 과정에서 계획하신 중요한 제도입니다. 당신의 결혼 목적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결혼 목적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회복하고 완성하려는 목적인가요. 그 목적을 오늘의 삶에서 어떻게 구현하면 좋을까요.

송기태 선교사(인터서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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