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종식 기도운동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2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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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종식 기도운동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27일 시작

입력 2023-09-1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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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종식을 위한 국제 기도운동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가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40일간 열린다. 이 캠페인은 2004년 미국 텍사스에서 4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개신교와 가톨릭 등 전 세계 64개국 100만여명의 기독교인과 2만여 교회가 동참하고 있다. 같은 기간, 같은 기도 제목으로 낙태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지역에서 금식·침묵으로 기도하는 평화 기도 운동이기도 하다.

한국은 산부인과가 많이 위치한 서울 중구 명동길 일대에서 1시간 단위로 릴레이 기도를 열 예정이다. 현장 동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기도문도 게시했다. 온누리교회 오륜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대사회위원회 등이 동참한다.

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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