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하나님은 반드시 그의 의를 드러내십니다

[오늘의 QT] 하나님은 반드시 그의 의를 드러내십니다

입력 2024-02-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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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시 7:1)

LORD my God, I take refuge in you; save and deliver me from all who pursue me.(Psalms 7:1)

인생을 살다 보면 세상이 불의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부정한 자들이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고 오히려 말씀대로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뒤처지는 현실을 바라보노라면 ‘세상은 참 불의하다’라는 생각을 넘어 ‘나도 성공하려면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오늘 본문의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감정을 드러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지금 이 현실 속에서 주님의 공의를 드러내 주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참아왔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같은 불의한 현실에 대해 응답하고 행동해 주세요.”

하지만 이 불의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를 반드시 드러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는 분이라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때때로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 그 감각을 따라가지 말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우리에게 이 세계에 자신을 반드시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임병선 목사(용인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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