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4년형 K9 출시… 디자인·편의 사양 강화

기아, 2024년형 K9 출시… 디자인·편의 사양 강화

입력 2024-04-11 21:01

기아가 대표 플래그십 세단 K9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4 K9(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식변경 모델은 내·외장 디자인을 강화하고, 편의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외관에 수평형 패턴의 라디에어터 그릴과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을 적용했다. 내외부에 새로운 색상도 선보인다. 외장 색상으로 퍼블 그레이를, 내장 색상으로는 마션 브라운과 미스티 그레이를 추가했다.

기본 트림부터 애프터 블로, C타입 USB 단자(앞·뒤 좌석 콘솔 내부), 차량용 소화기 등 구매자가 선호하는 안전사양을 신규 적용했다. 또 동승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 이 시트는 공기주머니 7개를 시트 안에 넣은 것으로, 각 주머니의 공기량을 제어해 탑승자의 자세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기아 관계자는 “K9은 프리미엄 사양 신규 적용과 내·외장 색상 추가로 더욱 향상된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며 “한층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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