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기록

뉴진스, 전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기록

‘겟업’ 누적 1억11만6371회 재생

입력 2024-04-11 04:05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10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겟 업’(사진)에 실린 동명의 수록곡 ‘겟 업’이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8일 기준 누적 1억11만6371회 재생됐다.

지난해 7월 공개된 이 곡은 앨범에 담긴 다른 곡들을 이어주는 일종의 인터루드 곡이다. 길이 36초 가량의 짧은 곡임에도 뉴진스 멤버들의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겟 업’의 스트리밍 횟수가 1억회를 넘어서면서 뉴진스는 데뷔앨범 ‘뉴 진스’에 수록된 4곡과 싱글 앨범 ‘OMG’에 실린 2곡, ‘겟 업’에 포함된 6곡 등 총 12곡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어도어는 “뉴진스는 전작과 신작 구분 없이 ‘롱런 인기’를 지속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스포티파이에서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곡의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40억회 이상이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OMG’는 6억회 이상, ‘디토’와 ‘하입보이’는 각 5억회 이상, ‘슈퍼 샤이’는 4억회 이상 재생됐다. ‘어텐션’은 3억회, ‘쿠키’ ‘뉴 진스’ ‘ETA’는 각 2억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뉴진스는 다음 달 24일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표한다. 26일 오전 11시 앨범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이튿날 수록곡 ‘버블 검’의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버블 검’은 지난 8일 일본 후지TV의 아침 방송 프로그램 ‘메자마시 8’ 테마송과 일본 샴푸 광고 CM송으로 일부 공개됐다. 6월엔 일본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현지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임세정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