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이스라엘·이란·레바논 여행경보 유의를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이스라엘·이란·레바논 여행경보 유의를

입력 2024-04-22 03:05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지난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폭격당한 레바논 마즈달 조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최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중동 정세 악화 가능성과 더불어 우리나라 여행객·교민의 안전 확보가 중요해졌다. 특히 이스라엘 이란 레바논에 체류 중이거나 해당 지역으로 여행계획 중이면 외교부의 여행경보 조정과 현지 공관 안전 조치에 주의해야 한다. 지역별 여행경보 단계를 확인하고 이에 맞춰 여행을 자제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바람직하다.

외교부는 지난 15일 이란 대부분 지역에 최대 90일간 일시적으로 유지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동 기간 중 여행 일정을 취소·연기하거나 이미 체류 중일 경우 될 수 있으면 안전지역으로 출국할 것을 권고한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전역에 대해서는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가자지구에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 중이다. 주이스라엘 대사관 등 중동지역 소재 우리 공관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전후로 교민단체 SNS 단체방과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정보를 공지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 불가피하게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안전공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공관과 연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외교부는 세계 각국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해 영사 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갓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