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서도 5G 터진다… 전국망 구축 완료

농어촌서도 5G 터진다… 전국망 구축 완료

입력 2024-04-19 06:37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5G) 이동통신의 전국망 구축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의 마지막 3단계 상용화를 이행한 결과다.

농어촌 5G 공동이용이란 통신 3사가 농어촌 지역을 나누어 각각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통신사들이 서로 타사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5G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 방식이다. 2021년 4월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는 농어촌 지역에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 상용화를 추진했다. 이번 3단계 상용화는 52개 군의 43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통신 3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용화 완료 시점을 2개월 앞당겼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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