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루즈 마이 브레스’ 글로벌 인기

스트레이 키즈 ‘루즈 마이 브레스’ 글로벌 인기

팝스타 찰리 푸스 협업

입력 2024-05-13 04:03
스트레이 키즈 '루즈 마이 브레스' 뮤직비디오 섬네일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 신곡 ‘루즈 마이 브레스’가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전날 유튜브 뮤비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하고 미국 호주 독일 프랑스 스페인 태국 등 전 세계 45개 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루즈 마이 브레스’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찰리 푸스가 함께 작사·작곡·편곡한 노래로 상대를 처음 마주한 낯선 감정을 표현했다. 뮤비는 아름답고도 슬픈 인어의 사랑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그려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13일 오후 1시 이 곡의 리믹스 싱글을 발매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리믹스 싱글에는 원곡에 랩 가사를 입혀 그룹 고유의 개성을 담은 스트레이 키즈 버전과 EDM 장르로 풀어낸 소프트 개러지 버전 등 두 곡이 수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데이즈’와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8월 2일 미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대형 음악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최근 K팝 그룹 최초로 멤버 전원이 미국 패션계 최대 행사 멧 갈라에 참석하기도 했다.

임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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