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 태어난 은호,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의 큰 기쁨 되는 아이로 자라길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 태어난 은호,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의 큰 기쁨 되는 아이로 자라길

신은호
2023년 1월 7일 출생

입력 2024-05-1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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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호는 5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양가 가족과 춘천한마음교회 공동체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은호가 태어나기 전 우리 부부는 ‘우리가 과연 자녀를 잘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늘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은호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그 사랑으로 아이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태어난 은호. 은호가 태어난 뒤 우리 부부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전에 했던 고민은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은호는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은호가 가장 먼저 저희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안겨 오는데 그 미소에 우리 부부의 마음은 천국을 뛰어다니는 것 같았고 처음 엄마 아빠를 알아보며 동그란 눈을 맞추던 날은 이 세상에 더 바랄 것 없는 감격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 이게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구나!’ 주님의 마음을 그냥 알게 됐습니다. 신과 피조물이라는 딱딱한 관계가 아버지와 자녀라는 관계로 변하며 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었는지,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는지 사랑으로 다 풀어졌습니다. 물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감히 저희가 다 알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은호를 통해 그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해주시고 큰 기쁨을 누리게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호는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려드린답니다. 하루는 바쁜 아침 일정에 기도를 깜빡하고 빼먹었더니 아장아장 걸어와 기도하자고 기도 손을 모으더라고요. 그림 성경책을 가장 좋아하고 잠잘 때는 예수님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자는 귀여운 은호가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의 큰 기쁨이 되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정에 이런 큰 축복을 누리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형석 박은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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