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5월 28일] 성령님이 주시는 깨달음

[가정예배 365-5월 28일] 성령님이 주시는 깨달음

입력 2024-05-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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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성령이여 강림하사’ 190장(통17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6장 7~13절


말씀 :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은(영접)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죄인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예수님을 깨달을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본문 8절에서 ‘책망’이라는 단어의 헬라어 원문 뜻은 ‘깨닫게 하다’ ‘꾸짖는다’ ‘훈계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깨닫게 하심으로 믿음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성령님은 어떤 깨달음을 통해 우리를 믿음의 길로 인도하실까요. 첫 번째로 우리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 16:9)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범위는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 하지 말라는 것 모두 죄가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죄는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을 수 있기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게 가장 큰 죄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첫걸음이 됩니다.

두 번째로 진리는 예수님뿐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요 16:10) 세상의 진리(의)는 상대적입니다. 내 입장과 상대의 입장이 다르고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절대 진리는 삼위일체 하나님뿐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만이 영원한 구원에 이르는 오직 한 길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세 번째로 불신은 지옥행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요 16:11)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심판을 면제받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죽은 다음에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 이미 결정이 되어 있는 것이고 죽은 다음에는 심판의 결과를 만납니다. 11절처럼 사탄(이 세상 임금)은 이미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쫓겨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 역시 이미 지옥행이 결정돼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죄인인 것과 구원받는 참 진리의 길이 예수님뿐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은 심판의 결과로 지옥에 간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런 성령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성령님 음성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을 통해 구원의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조항철 함안 비전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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