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6월 12일] 기도의 능력

[가정예배 365-6월 12일] 기도의 능력

입력 2024-06-12 03:08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찬송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통43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4장 13~22절


말씀 : 주님은 우리가 항상 깨어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지금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고 있는 만큼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사탄의 어떤 공격도 이기게 될 것입니다.

제자들은 더 이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증거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은 베드로와 다른 예수님의 제자들을 붙들어서 심문을 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증거하지 말라고 위협하면서 그들을 놓아줬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무서운 영적인 전쟁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 가운데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면 영적인 충돌이 일어날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 성령이 부어지면서 믿는 자들에게 말씀의 강력한 폭발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안에 들어오면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죽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제 사람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 순종하는 자로 변화된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들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말로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요구를 거절합니다. 제자들은 이 말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자들이나 예수 믿는 자들이 유대 사회에서 모든 자격이나 직업을 다 빼앗기고 죄인 취급을 받아 채찍질 당하거나 추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을 받은 자들에게는 이런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탄의 권세는 이제 곧 사라져 없어질 권세요 파멸하게 될 허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대로 순종하고 합심하여 기도하면 긴장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으로 은혜받고 기도로 부흥하면 그 영적인 부흥을 막기 위해서 사탄이 총공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방심하게 되면 그들의 공격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힘을 합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면 사탄의 공격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기도의 큰 능력을 체험하려면 영적인 대결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적 대결의 장소는 어떤 곳일까요.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있게 증거되고 뜨겁게 기도하면서 부흥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치열한 영적 대결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기도 :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세력 앞에서 말씀대로 순종하고 합심하는 기도로 사탄의 공격을 이기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에스더 목사 (요나3일영성원 원장)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많이 본 기사
갓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