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섬김이 떴다

로잔대회 섬김이 떴다

제4차 로잔대회 운영요원 발대식
교회별 소그룹 자원 성도 850명 참석

입력 2024-06-24 03:04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복음주의권 올림픽인 제4차 로잔대회의 봉사자 모임이 꾸려져 본격 활동에 나섰다.

제4차 로잔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위원장 유기성 목사)는 22일 인천 부평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에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운영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발대식에서는 교회별로 10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자원한 성도 8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로잔위원회 의장인 이재훈 준비위 공동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하나 되어 협력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운영요원들의 섬김으로 로잔대회가 잘 치러질 것이며 나아가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새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준비위 부위원장 주승중 목사는 “140여년 전 외국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들어온 복음의 관문인 인천에서 열리는 로잔대회를 통해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는 일이 일어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유기성 준비위원장은 “운영요원들은 로잔대회가 아닌 주님을 섬기는 것이며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섬기자”고 격려했다.

준비위는 오는 8월 23일부터 이틀간 수련회를 통해 전체 준비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갓플렉스